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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경쟁력은 교수 자신이다.
작성자 : 스포츠재활학과 작성일 :2022-08-11 10:08:48 조회수 : 604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학교의 간판과 규모가 아니라
"교수 자신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정보화 시대 속에 
교수는 사회현상에 대해서 신속하게 
간파하고 선도해야지만 현시대적인 
진정한 학문적 성과와 학생들을 
배움의 리더로 선도할 수가 있다. 

대학 교육의
대체적인 실패 원인은 무엇보다

사회현상을 앞서 바라보고
한층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교육의 질 적 업그레이드를 
활발하게 하지 못하는 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직업 교수가 
변화하기란 쉽지가 않다.

최근 대학의 현실은,
대학의 수에 비해, 
부족한 학생수를 채워가며
실상, 수업속에서도  소수의 학생들만
귀를 기울이며, 그것마저도 
부족한 배움의 갈증은 느끼는 학생들은, 
값비싼 사설 과외 교육을 듣는 희귀한
풍경들이 연출되고 있다.

대체로, 대학 교수들은 자신이 배운 
전공 학문만 고집하며, 절실한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가치적 실현을 위해서,
스스로 업그레이드 보다는,
학생 탓과 사회현상만 꼬집는다.

따라서 학생들도 일치감치
대학교육을 졸업 
간판 정도만 생각하며,
학교를 다니는 이들이 사실 허다하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편입 또 편입을 
제차 반복하지만,결국 자신들의 
배움의 갈증은 대학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깨닭게 된다. 

대다수 교수들은
대학의 경쟁력을 외치며, 시설 확충이나
어설픈 커리큐럼으로 대체 하려 하지만,

사실, 본인 교수들이 핵심적 
경쟁력이란 것을 잊고 산다.

불행하게도,

학생도!
교수 본인들도 점점 잊고 살아 가고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해가고 있는데,

대학은 오죽하랴?

교수 스스로 20년전에 박사학위를 
하버드에서 취득하던,서울대에서 취득하던,

미안하게도, 

계통에서는, "현실 반영 없다"에 
"내 손모가지건다"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원천이 되는 "원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교수는 "내가 교수다!"라는 
프레임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으니

그 학문적 실용성은 매우 뒤쳐져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늘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너희는 무엇을 제대로 배우려 왔으며,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그 핵심 가치의 중심은 누구인지?"
 
그런 핵심적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알고 있는 교수가 누구인지?

다시 나에게 되묻겠다!

대구보건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의

핵심 가치와 그 중심의 경쟁력은 
무엇이며, 누구인지?

나는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내가 경쟁력이며, 박기범 교수가, 
대학 교육의  차별화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가치 중심의 
인물이다!! "란 것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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